최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정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 박 전 대표가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를 거듭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한 번 말하면 번복을 안 하는 분이기 때문에 출마가 힘들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라며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나는 일관되게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주장을 해온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그러나 "박 전 대표가 전대에 나온다면 경쟁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하다"며 "전대는 당권경쟁의 장인만큼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대와 관련, "중진들이 당을 맡아야 한다는 것은 일종의 관례였는데, 한나라당의 이미지가 낡았다는 이유 중의 하나"라며 "(당 대표가) 중진이어야만 한다는 것은 이번 기회에는 국민들이 별로 탐탁하게 생각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표결처리와 관련,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정부가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고 내놓은 것인만큼 국회의원 각각의 입장을 조금씩은 다 남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