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어촌계 민박 렌터카 자유여행 3일' 출시

산업1 / 이호영 / 2007-02-02 00:00:00
제주도 렌터카 자유여행, 최저 경비 14만4000원

롯데관광은 어촌관광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국가와 수협중앙회가 일정액을 지원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관광은 2월 28일까지 어촌여행 경비 일부를 수협과 국가가 지원하는 '수협과 함께 하는 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진행한다.

여행경비는 국가에서 총 여행경비의 40%, 최대 15만원까지, 수협에서 총 여행경비의 15%,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근로자 본인 외에 가족과 동반신청하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출시된 '어촌계 민박 렌터카 자유여행 3일'은 어촌여행을 원하는 근로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제주도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여행경비는 출발일에 따라 평균 20만원 중반~30만원 초반이며, 근로자가 부담하는 여행경비는 최저 14만4000원이다.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늦어도 출발일로부터 5일 전에는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어촌사랑 자매결연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 근로자로서, 3개월 이상 근속자 가운데 월평균 급여가 250만원 이하이며, 4대 보험 중 1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된 자에 한한다. 외국인 근로자 및 비정규직 근로자도 포함돼 있지만, 공무원 및 여행업체 소속 근로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롯데관광 '어촌계 민박 렌터카 자유여행 3일'을 예약한 후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지난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함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70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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