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2년 6개월만에 누적 7억캔 판매 돌파

산업 / 김자혜 / 2019-10-14 10:37:10
하이트진로 "발포주 1위 바탕 메가브랜드 성장할 것"
▲필라이트 브랜드 라인업. [사진=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브랜드 라인업.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누적판매 7억캔을 돌파했다.


14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따르면 지난 2월 5억캔 판매 돌파 기록에 이어 7개월만에 2억캔을 더 판매했다. 5억캔 판매 달성시점보다 1억캔 판매 달성 기간이 약 13일이상 단축됐다.


필라이트의 누적판매 7억캔은 지난 3일 기준(출시 892일) 1초에 9캔씩 판매된 꼴이다. 우리나라 성인 1명당 16.7캔(20세이상 성인수 4,203만명)을 마신 수치이며, 캔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를 약 2.2바퀴 돌 수 있는 수량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포주 필라이트를 출시하고 필라이트 후레시,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한 필라이트 바이젠을 새롭게 내놓고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필라이트 브랜드의 다양한 시도와 소비자 접점에서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발포주 시장의 개척자이자 1위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반기에도 소비자 접점에서 필라이트 코끼리 캐릭터 “필리”를 활용해 필라이트 브랜드만의 색다르고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주목하며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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