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6개국서 러닝페스티벌

산업 / 설경진 / 2007-06-25 00:00:00
국별 유명인사 메세지로 활용...공익연계마케팅 실시

삼성전자가 중동·유럽 6개국 대상으로 '2007 삼성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6개국에서 삼성러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약 10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는 6월에 스위스, 루마니아, 오스트리아는 9월에 각각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전후 1개월 동안 전자매장에서 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 체조요정 '코마네치', 세르비아의 전설적 NBA 농구스타 '블라도 디바체' 등 국별 유명인사를 메세지로 활용하는 적극적인 공익연계마케팅을 실시하고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15만 유로를 고아원, 병원, 아동 재활원, 복지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영철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법인 상무는 "새로운 고성장 시장으로 부상하는 중유럽, 동유럽에서 공익연계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현지 소비자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브랜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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