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집중투자 펀드 출시

산업 / 문연배 / 2007-06-25 00:00:00
메리츠증권, ‘CJ 지주회사플러스주식형’

메리츠증권은 지주회사들에 집중 투자하는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 상품을 출시했다. 증시에서 지주회사 테마가 불면서 지주회사 관련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늘어나는 관심에 맞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와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높은 준지주회사, 그룹 실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계열사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장지주회사 및 준지주회사 군에 70~75%, 핵심계열사에 25~30%를 투자한다.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은 △지주회사의 안정성, △준지주회사의 성장성 △그룹 핵심계열사의 수익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이 펀드에 가입할 경우 자산가치는 물론 성장성에 대한 투자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지난 1월15일 설정 이후 수익률이 코스피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거두며 주식형펀드 수익률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6개월 이전 중도환매 시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일 경우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일 경우에는 이익금의 30%이다. 상품의 운용은 CJ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가입 및 가입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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