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창립 88주년 기념 상품 ‘나만의 보험 M-Style’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10-06-07 09:21:36

메리츠화재는 창립 88주년을 맞아, 고객 니즈에 꼭 맞춘 플랜들로 구성된 ‘나만의 보험 M-Style 1006’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5개의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비즈니스’, ‘대한민국 1%’, ‘해피하우스’, ‘스마트’, ‘골든에이지’ 5개 플랜으로 구성되어, 손쉽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도시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플랜은 직장인의 City Life Style에 맞춰 출퇴근과 업무스트레스, 주말 여가활동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비즈니스’ 플랜은 출퇴근중 자가용과 대중교통 이용시 교통사고와 업무 스트레스 및 피로누적에 따른 각종 질병, 주말 여가활동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등을 집중 보장한다. 또한 경제활동기 가장 유고시 유족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생활자금을 보험기간 만기까지 매년 보장한다. 기존 종신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장기간을 3~30년에서 선택하여 저렴한 보험료로 꼭 필요한 기간의 보장자산을 강화할 수 있다.
특별한 VIP를 위한 ‘대한민국 1%’ 플랜은 사회적 품격에 맞게 사망후유장해의 경우 최고 10억원, 입원 일당 10만원 등 보장 한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빈번한 해외출장과 여행, 골프활동이 많은 Life Style을 반영하여 항공기이용중과 골프활동중 상해를 추가 보장하고 홀인원 및 알바트로스 축하금 등의 보장을 강화했다.
효보험이 가미된 3세대형 가정종합보험인 ‘해피하우스’ 플랜은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은 물론 양가 부모의 주택까지 최대 3채의 주택 화재 위험을 동시에 보장한다. 또한 화재는 물론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의 일반상해와 화재상해, 화상 및 골절 진단비 등 다양한 상해 담보와 도난과 강도 손해 등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모두 담보하는 멀티 가정종합보험이다. 세입자의 경우 전세금 및 임차자배상책임을 보장한다. 또 2007년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위헌 판결에 따라 실화책임에 대비한 화재대물배상책임 담보를 신설하여, 우리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이웃에 입힌 손해 배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실속형 종신보험인 ‘스마트’ 플랜은 저렴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플랜으로, 생활리스크 보장을 강화하고 물가상승에 대비한 체증식 보장을 도입했다. ‘스마트’ 플랜은 골절 및 화상진단비, 상해흉터복원, 중대 상해, 5대 장기이식 등 수술비와 입원일등 등의 생활리스크를 집중 보장하고, 사망시 사망보험금과 상해 및 질병 후유장해시 가족생활지원금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물가 상승을 고려해 상해사망보험금을 최초 가입금액 대비 매년 10%씩 체증하여 보장함으로써 보험금 지급시기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 또한 보험계약자가 보험 가입 후 1년 이내에 실직하여, 보험 유지가 어려운 경우 기납입 보험료의 100%를 전액 환급해준다.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골든에이지’ 플랜은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위해 노후중대질병 및 간병자금, 유족자금 보장 등 보장자산 Up-Grade를 위한 플랜이다. 이 상품은 만성당뇨합병증, 뇌졸중 등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과 고령이나 노인성질환으로 간병 필요시 ‘장기요양급여금’을 통한 간병자금을 집중 보장한다. ‘장기요양급여금’은 정부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 대상으로 1~3등급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해당 등급별 차등화된 보험금을 지급하며, 15%~20% 수준의 노인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은퇴 이후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고려하여 특정여가활동중상해를 보장하며, 사망후유장해시 일정기간 가족생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유족들의 생활지원을 강화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