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노인과 지체 장애 아동의 식사를 도왔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만큼이나 사회를 향한 열정도 컸다.
한 달간 신입사원 연수를 마친 후 1월초 입사한 새내기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봉사활동. 2개조로 나뉘어 '행복한 집'과 '요한의 집'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내기들은 일주일간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과 식사 도우미, 시설 청소 등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마빡이 공연, 미술 활동, 페이스 페인팅 등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는 신입 사원들의 활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우수영(여·26) 씨는 "프로그램을 일주일 내내 매일 새벽까지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보람이 컸다"고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생명은 5000여 임직원과 2만4000여 설계사(FP) 등 2만900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모아봉사단'을 조직하고, 매월 200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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