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 버프툰, ‘텐센트 동만’과 웹툰 콘텐츠 계약 체결

산업 / 최봉석 / 2019-10-11 11:03:46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이 중국 대표 웹툰 플랫폼 ‘텐센트 동만’과 웹툰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일부터 버프툰 인기작 '럼블 온 더 캠퍼스’의 중국 연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럼블 온 더 캠퍼스’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 9월까지 연재된 버프툰 독점작으로 버프툰이 발굴한 신예 작가 '배야'의 데뷔작. 화려한 액션을 기반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성장 드라마로, 모든 문파를 통합해 세워진 ‘무한대학교’에서 학생들이 힘의 왕도와 진정한 승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엔씨(NC) 인프라사업실 강성규 실장은 "이번 버프툰 웹툰의 텐센트 동만 독점 연재는 버프툰과 신예 작가가 함께 만들어 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국내 웹툰 시장을 넘어 인기가 검증된 한국 작품이 해외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NC) 버프툰은 우수한 한국 웹툰 작품을 전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웹툰 플랫폼과 유통 및 공동 제작 분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다 많은 버프툰 작품들을 해외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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