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대한사회복지회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 시행

산업 / 김형규 / 2014-07-16 18:43:59
2억 원 상당 유아 의류•용품 기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는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아가방앤컴퍼니-대한사회복지회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총 2억원 상당의 유아 의류 및 용품을 전달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정부 주도로 설립된 국내 최초 입양기관으로,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1998년부터 물품 기부는 물론 바자회, 사진전 등 자선 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왔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용 의류, 신발, 용품, 모자 약 1만여점으로,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국내 입양아동 및 위탁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구본철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 중인 영아원을방문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하고,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본철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후원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역삼동대한사회복지회에서 구본철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오른쪽)가 이용흥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에게 2억원 상당의 유아의류 및 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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