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소프트, 지식재산권 특허로 15억 지원 추가 확보

산업 / 박진호 / 2014-07-11 12:57:4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온라인광고 네트워크 회사인 (주)디엔에이소프트가 지식재산권 특허로 15억원의 IP금융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IT기업 최초로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등급 AA등급을 받은 (주)디엔에이소프트는 한국발명진흥회가 평가한 지식재산권 특허 부문에서 기술 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이 같은 지원을 받게 됐다.


(주)디엔에이소프트는 인터넷광고 제공방법 및 제공 시스템, 인터넷광고 제공 시스템 및 방법, 광고 뱅크를 이용한 인터넷 광고 제공 방법, 이미지코드를 이용한 광고의 차등적 요금정산 시스템 및 그 방법, 개인 맞춤형 문맥광고 생성 방법 등 5개 분야에서 40억 원에 이르는 특허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원되는 15억원은 신규상품 개발 및 해외 온라인 광고플랫폼 사업확장에 집중 투자될 것으로 전해졌다. 자사의 광고상품을 지난해부터 중국에 서비스 해온 (주)디엔에이소프트는 리워드 광고 서비스가 지난 5월 대만에 진출한데 이어 8월, 중국 정식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미주지역까지 온라인 광고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주)디엔에이소프트는 지난 5월에도 20억원을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온라인 광고 시스템의 기술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로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 IP금융 프로그램 지원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총 35억원의 펀딩을 받았다.


(주)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아시아 최대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라는 격려와 관심으로 알고 앞으로도 온라인광고 기술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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