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비자 할인 품목 확대

산업 / 김덕헌 / 2007-06-14 00:00:00

비자카드와 농협하나로마트가 지난 3월부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자할인 품목수를 6월부터 150여개에서 300여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비자 할인 서비스에 해당하는 품목을 비자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최고 15%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이번 비자 할인 서비스의 대상 품목 확대는 지난 3월 비자 할인 서비스의 첫 실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자체적으로 할인 품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농협하나로마트는 6월 초와 6월 중순 경에 차례로 할인 품목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할인 품목 추가와 함께 '비자 할인 서비스' 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6월 한달 동안 '비자 할인 서비스' 대상 품목을 비자카드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SMS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인치 PDP TV, 디지털 카메라, 믹서기 등이 총 30명에게 증정된다.

비자카드 김영종 사장은“농협하나로마트의 ‘비자 할인 서비스’ 적용 품목 확대는 국제적인 카드 브랜드사와 국내 유통점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라며, “비자카드는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통 가맹점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실시되는 '비자 할인 서비스'는 종이쿠폰을 제시할 필요가 없으며, 해당 품목을 비자카드로 결제 시 일정 금액이 자동 할인되는 신개념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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