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 일본에서 몰래 결혼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1-26 00:00:00
동갑내기 재일동포와 웨딩마치 한국서 정식 결혼식 올릴 예정

영화배우 정선경(36)이 일본에서 극비리에 결혼했다. 지난 23일 정선경의 매니지먼트사는 "신랑이 일본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기 때문에 일본의 도시에서 측근들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이 조촐히 진행됐다"면서 "정식으로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직 국내 결혼식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피로연 형식으로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경의 남편은 동갑내기 재일동포로 아는 사람의 소개로 1년여 간 교제 해왔다.

정선경은 오는 2월 2일 태국 아야라 카말라 리조트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오며 8, 9일에 웨딩촬영을 한다.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정선경은 이번주 초 KBS '해피 선데이'와 SBS '헤이헤이헤이2' 녹화차 귀국한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 '파랑새는 있다', '동양 극장', '명성황후', '국희', '귀여운 여인', '서동요', '나도야 간다' 등에 출연해 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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