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구글, ‘넥서스5’ 전격 공개

산업1 / 홍성민 / 2013-11-01 10:47:40

[토요경제=홍성민 기자] LG전자는 1일 ‘넥서스5’를 공개했다. 넥서스5는 넥서스4에 이은 LG전자와 구글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구글도 같은 날인 31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넥서스5’는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와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손 떨림을 보정하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도 탑재했다.


또 구글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사용자들이 지메일, 크롬, 캘린더, 지도, 드라이브 등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통합 멀티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행아웃(Hangouts)’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문자메시지(SMS), 멀티미디어메시지(MMS), 그룹채팅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넥서스5’는 지난 3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호주, 일본 등 10개국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11월 중순부터는 유럽, 중남미,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중동의 일반 매장에서도 순차 출시된다.


‘넥서스5’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다. 판매 가격은 배송료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6GB, 32GB 각각 45만9000원, 51만9000원이다.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의 AS는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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