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는 지난달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한 무제한 이메일 용량 서비스를 전체 사용자로 확대해 서비스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야후 사용자는 수신한 메일을 삭제할 필요 없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며 개인자료를 보관하는 웹 저장고로 메일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야후는 지난달 22일 국내 포털 최초로 '무제한용량' 이메일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달 중 전체 사용자에게로 확대 하겠다고 약속 한 바 있다.
야후는 이번 무제한 메일 서비스와 함께 통합 RSS 리더기를 도입, 뉴스.블로그.쇼핑.금융 정보 등 유저가 등록한 관심 있는 사이트의 업데이트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메일을 한번에 삭제, 폴더 이동 할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Drag&Drop)' 기능, '메일 미리 보기', 여러 메일을 동시에 열고 확인과 답장을 할 수 있는 '탭'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부터 웹 메일과 메신저 기능 연동 서비스도 제공해 메일 화면에서 상대방(메신저 친구)과 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대화한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채팅 하던 내용을 메일로 보낼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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