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주거래 업무협약

산업 / 김자혜 / 2019-12-24 13:16:13
전용 금융서비스 출시...수수료우대 특화서비스 등 지원
[사진=신한은행]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과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이 창업진흥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고 전용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창업지원사업 자금 수탁은행 및 주거래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전문 법정기관이다. 2008년 설립된 이후 4만여개가 넘는 창업기업을 지원해온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진흥원은 창업지원사업 자금을 신한은행에 예치하고 운용하게된다.


창업진흥원 전용 계좌, 카드, 금융상품 등을 출시해 수수료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특화서비스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의 뛰어난 자금운용 능력과 창업진흥원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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