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CMA 금리인상

산업 / 문연배 / 2007-06-04 00:00:00
하루를 맡겨도 4.55%

현대증권은 지난 28일부터 일반 고객대상 RP형 CMA금리를 기존 연 4.2~4.4%에서 연 4.3~4.5%로 인상했다. 또 법인 고객대상 RP형 CMA특판 금리도 연 4.5%에서 연 4.55%로 올렸다.

이는 지속적으로 현대 CMA의 상품성을 보강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된 인상안으로 업계 최고 수익률을 제시했다.

특히 법인용 CMA의 경우 예금기간별 금리 차이가 없으므로 단 하루를 맡겨도 연 4.55% 금리를 제공한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금리 인상을 통해 최근 개인 생활자금 관리 및 법인 수시자금 관리의 확실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현대CMA 상품의 수익성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 CMA는 RP형과 MMF형 두가지의 상품으로 운용되며, MMF형 현대CMA 경우 최근 연 4.5%의 수익률(5월25일 기준 1개월 수익률)을 달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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