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옥 아나운서국장은 15일 “임경진씨가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유능한 인재를 잃는 것은 안타깝지만 워낙 의지가 확고해 더 이상 만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임 아나운서는 2월 초 음주방송 파문으로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베이징올림픽 중계에 투입됐고 방송을 안정되게 이끌었다.
김 국장은 “올림픽 중계를 통해 명예회복을 한 뒤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하고 사표를 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임 아나운서는 자신이 맡았던 경기 종목들이 비수기로 접어든 현시점이 여러모로 사퇴의 적기라고 판단한 듯하다. 임씨는 오랜 전부터 교육관련 사업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