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소보루·앙버터 아이스크림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9-10-08 12:04:20
소보루 쿠키 넣은 구구크러스터, 버터와 팥앙금 넣은 국화빵 선보여
▲롯데푸드가 베이커리로 인기있는 소보루와 앙버터를 아이스크림으로 해석한 '구구 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 '국화빵 앙버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가 베이커리로 인기있는 소보루와 앙버터를 아이스크림으로 해석한 '구구 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 '국화빵 앙버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롯데푸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인기 베이커리를 아이스크림으로 해석한 ‘구구 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 ‘국화빵 앙버터’를 선보인다.


제과점의 스테디셀러인 소보루 빵과 수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앙버터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


8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구구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은 부드러운 바닐라와 소보루 쿠키가 조화를 이루는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소보루 쿠키 분태(10% 함유)가 콕콕 박혀있어 보는 즐거움과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천연 바닐라 향을 첨가해 바닐라 풍미를 살렸다.


오래 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보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으로 전 세대의 인기를 얻겠다는 계획이다. 패키지도 1985년 출시 당시 글씨체를 그대로 활용해 레트로하게 디자인했다.


크럼블(Crumble)은 ‘바스러지다’는 뜻으로 주로 영국에서 과일에 밀가루, 버터, 설탕을 섞은 반죽을 씌운 뒤 오븐에 구워, 보통 뜨겁게 상에 내는 디저트를 의미한다. 소보루 쿠키를 바스러뜨려 아이스크림에 넣어, ‘크럼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국화빵 앙버터는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팥앙금이 샌딩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다. 버터스위트가 10% 함유돼 있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노란색으로 디자인 해 버터의 맛과 색을 표현했다.


앙버터는 팥앙금과 버터의 합성어로, 두 재료를 넣어 만든 빵을 말한다. 수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제과점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출시로 구구 아이스크림은 구구 1종, 구구콘 1종, 구구바 2종(오리지널, 딸기), 구구 크러스터 2종(오리지널, 소보루 크럼블)까지 전체 6종을, 국화빵은 3종(찰떡, 인절미, 앙버터)을 운영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인기 베이커리에서 착안해 아이스크림의 먹는 재미와 맛을 확장한 제품”이라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가을에 먹기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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