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급물살

산업 / 김사선 / 2019-12-23 13:32:03
前 사업자 소송 모두 기각...공여지 개발 첫 아파트 남광 하우스토리 관심 급부상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 추진하는 반환 미군기지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그동안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의 걸림돌이었던 前 사업시행자, ㈜티엔티공작과의 소송에서 파주시가 승소했기 때문이다.


22일 파주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주시는 2009년 공모를 통해 ㈜티엔티공작을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자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의 사업시행승인조건 미이행, 협약 미이행, 실시계획 인가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파주시는 2018년 9월 17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티엔티공작은 2018년 12월 파주시를 상대로 행정심판 및 효력 집행정지와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본안 심판에서도 기각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행정소송 마저 기각되자 티엔티 측은 지난 7월 사업시행승인신청 반려처분 취소 신청을 취하하고


의정부지방법원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취소’을 신청했으나 지난 3일 신청 기각이라는 판결을 받게 된 것이다.


이번 재판에서 승소한 파주시는 빠른 시일 내에 새 사업자를 공모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정상화 할 계획으로 그동안 지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첫 번째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원더풀파크 남광 하우스토리’ 역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의 업무대행사인 ㈜캐스빌건설은 약 4천여세대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성공시켰으며 최근에는 인천에서 최단기간에 조합설립 및 조합사업의 대표적인 만수역지역주택조합이 내년 7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7년동안 사업의 어려움을 겪던 청계지역주택조합의 업무대행을 맡아 3개월 만에 정상화 및 현재는 사업승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믿을 수 있는 업무대행사이다.


남광토건의 책임시공으로 안정성까지 갖춘 ‘원더풀파크 남광 하우스토리’는 59㎡~148㎡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총 1035세대 대단지에 전세대 4베이 남향위주 설계, 서비스 면적을 활용한 드레스룸, 펜트리 등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GTX A 노선, 서울문산간고속도로 등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까지 기대된다.


주택홍보관은 야당역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02(유은빌딩)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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