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프리미엄 맥주 '파타고니아' 한국 상륙

산업 / 김자혜 / 2019-07-25 10:44:05
밀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세’ 473ml 캔출시...국내 첫 남미 맥주
▲아르헨티나의 밀맥주 파타고니아가 한국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은 ‘파타고니아 바이세(Patagonia Weisse)’ 473ml 제품. [사진=오비맥주]
▲아르헨티나의 밀맥주 파타고니아가 한국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은 ‘파타고니아 바이세(Patagonia Weisse)’ 473ml 제품.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Cerveza)’가 주력 제품인 ‘파타고니아 바이세(Patagonia Weisse)’ 473ml 캔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파타고니아'는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 이름을 딴 맥주 브랜드다. 파타고니아 맥주 한 상자가 소비될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파타고니아 바이세’는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밀맥주다. 아르헨티나산 케스케이드 홉과 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오렌지와 레몬, 파인애플의 향이 은은한 고수향과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단맛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를 비롯한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파타고니아 바이세’는 캠핑이나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473ml 대용량 캔으로 출시된다. GS25, CU등 전국 주요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2도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담당자는 “‘파타고니아 바이세’는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아르헨티나 크래프트 맥주를 좀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캔 제품으로 먼저 출시하게 됐다”며 “국내 진출한 최초의 아르헨티나 크래프트 맥주인 만큼, 이번 출시를 계기로 품질 좋은 남미 맥주들이 한국 시장에 더욱 많이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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