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연휴 앞두고 업데이트 진행…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9-23 16:16:41
데브시스터즈·컴투스 신규 콘텐츠 추가…펄어비스 성장·보상 이벤트
네오위즈 8종 게임서 추석 행사…일부 이벤트 다음 달까지 운영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업데이트·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위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 펄어비스, 네오위즈가 주요 게임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크럼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쿠키런: 킹덤에는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 ‘불꽃은 시대를 삼키고’와 신규 비스트 등급 ‘필멸의 라자펜드라 쿠키’가 추가됐다. 신규 전투 콘텐츠 ‘필멸의 라자펜드라 레이드’는 총 4개 시즌으로 운영된다.

기존 토핑의 추가 능력을 복제하는 성장 아이템 ‘미러 토핑’과 왕국을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킹덤의 시대’도 도입했다.

쿠키런: 크럼블에는 TSSR 등급 ‘바리공주맛 쿠키’와 방어형 ‘감감술래 놀이 달토끼맛 쿠키’, 신규 펫 ‘색동주머니’가 추가됐다. 전 서버 이용자가 경쟁하는 ‘와글와글 아레나’와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차원의 이면’도 새로 열었다.

컴투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계정 단위 성장 시스템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을 추가했다.

점성술은 아이템으로 별을 활성화한 뒤 배치에 따라 능력치를 얻는 방식이다. 성장 효과는 같은 서버 내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적용된다. 엘리시움에서는 점성술 재료인 ‘별의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추석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는 다음 달 14일까지 접속 보상과 송편 교환소를 운영한다. 다음 달 7일까지는 일부 사냥터에서 재화와 아이템, 경험치 획득량을 30% 높이고 일일 신탁 수행 횟수도 확대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과 콘텐츠 미션, 일일 미션 등을 통해 ‘달빛 파편’을 모을 수 있다. 달빛 파편으로 달을 성장시키면 단계별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전투 경험치가 최대 15% 증가한다.

공식 포럼에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돌파 복구권’ 2만개를 지급한다.

추석 기념 특별 상점도 운영한다. 일부 아이템을 할인 판매하고 은화와 협동 포인트를 사용해 ‘빛의 성수’, ‘돌파 복구권’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오위즈는 PC와 모바일 게임 8종에서 추석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양이와 스프’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저승사자 코스튬 세트’를 지급한다.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는 27일까지 경험치와 포인트 획득량을 3배로 높이고, 다음 달 12일까지 송편과 윷놀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피망 웹보드 게임 5종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 협업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별로 얻은 코인을 모아 순금과 상품권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MMORPG ‘신 천상비’는 다음 달 8일까지 ‘한가위 무림 대잔치’를 진행한다. 한정 아이템을 지급하고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이벤트 몬스터를 처치하면 송편과 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