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J대한통운이 올 1분기 매출 1조5949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었고 영업이익은 3.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2%가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계약물류(CL) 부문이 전체 36.7%로 가장 높은 수준을 차지했으며 글로벌 사업(33.3%)과 택배(30.0%)가 그 뒤를 이었다.
CL 부문은 적극적 신규수주·판가인상을 통한 W&D 외형 확대 및 수익성 제고와 상시적 운영 효율화를 통한 저비용 구조 구축 진행 등으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오른 5854억원을 기록했다.
택배 부문은 일시적인 서비스 저하에 따른 물량 부진을 극복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2% 오른 478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은 국내 포워딩 부문 선임 개선효과 발생 미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한 손익 개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9% 오른 53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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