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희귀 피부병 환아 위한 치료비 모금

산업1 / 김시우 / 2020-05-04 09:03:19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티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희귀 피부병 환아를 지원하는 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저녁부터 7일까지 ‘희귀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준서 지원’을 위한 소셜기부 모금을 진행한다. 이번 모금은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되며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가 준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의 주인공인 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벗겨지는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다. 특히 다리 부위의 피부 염증으로 인해 걷기 조차 힘들 정도로 악화된 상태다. 이에 티몬과 소셜기부 파트너사인 밀알복지재단은 준서가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고 할아버지와 함께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금액은 다리 수술비와 치료비, 염증 완화에 필요한 의료소모품비, 긴급생계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진원티몬 대표는 “티몬 소셜기부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러 가정을 찾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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