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3억원 전달

산업1 / 신유림 / 2020-04-29 10:42:55
자사 e스포츠 리그 및 유저 행사 수익금 포함
2016년 개원 이후 총 16억원 기부
왼쪽부터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김윤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원장 (사진=넥슨)
왼쪽부터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김윤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원장 (사진=넥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김윤태)에 기금 3억19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에는 ‘FIFA 온라인 4 EACC 한국대표 선발전’ 등 e스포츠 경기티켓 수익금과 ‘천애명월도’ 등 온라인게임 유저 행사 티켓 판매 수익금, 제 8회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 상품 판매 수익금을 포함했다.


이번 기금으로 넥슨 재단은 병원 1층에 ‘열린 재활치료실’을 조성한다. 70평 규모의 해당 치료실은 청소년을 위한 재활치료 공간으로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로 구성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재단의 기부금과 넥슨 게임의 유저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함께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응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6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이후 올해까지 총 16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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