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ETC(처방의약품) 부문은 주요제품의 약가 인하 및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신제품인 슈가논·스티렌2X·아셀렉스·바라클 등의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부문은 캔박카스·그로트로핀의 전년 대비 일시적 매출 증가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감소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R&D 비용도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한 것이 영업익 감소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708억 원을 기록했고,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한 323억 원이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액은 7.0% 증가하고, 영업익은 흑자 전환하며 점진적인 실적 개선 중"이라며 "현재 글로벌 R&D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이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항암제·희귀질환치료제 집중하고자 적극적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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