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작년 11월 발행한 파생결합증권 23호가 지난 25일 기준 연 14%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생결합증권 23호는 골드만삭스에서 개발한 금선물지수(GS Gold-ER)와 원유선물지수(GS WTI-ER) 등 2개 상품지수를 연계해 구성한 상품으로, 만기 2년의 연 14.0% 수익률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이다.
조기상환조건은 2가지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2.5%(12개월), 90%(18개월), 87.5%(만기) 이상인 경우, 또는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하는 경우 연 14.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파생결합증권 23호는 지난 23일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각 기준가 대비 102.26%(금선물지수), 95.86%(원유선물지수)를 달성하면서 조기상환이 확정됐으며, 최종금액 지급일은 31일로 예정돼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에 조기상환이 확정된 파생결합증권 23호와 같은 유가 및 금 선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외에도 금리, 아연, 니켈, 환율, 해외주가지수, 부동산 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결합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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