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10만대 판매 돌파···역대 3위

산업 / 신유림 / 2020-04-21 11:24:33
티볼리, 렉스턴에 이어 역대 3번째 빠른 기록
브랜드 역대 내수 판매, 연내 40만대 달성할 전망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가 출시 27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21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이하 칸(KHAN) 포함)는 지난 20일 기준 전체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이는 티볼리(2016년)와 1세대 렉스턴(2003년)이 각각 17개월, 26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달성한데 이어 3위를 기록한 성적이다.


쌍용자동차는 2세대 모델 액티언 스포츠와- 3세대 모델 코란도 스포츠에 이어 4세대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로 연중 브랜드 역대 내수 판매량 40만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드는 열렬한 지지를 가진 고객층과 독자적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했다”며 “라인업 중 가장 많은 32가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튜닝시장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사업자 또는 1.5톤 이하 화물차,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이달 렉스턴 스포츠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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