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10월 중 27개사 1억529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산업 / 문혜원 / 2019-09-30 14:56:35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27개사 1억529만주가 10월 중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1일 코오롱 56만5241주(4.48%), 18일 포스코케미칼 191만8220주(3.15%), 오뚜기 16만5237주(4.58%), 30일 SK증권 3636만3000주(7.69%) 등 4개사 3901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일 지엘팜텍 754만6205주(21.09%), 11일 럭슬 256만7394주(8.24%), 25일 디에이테크놀로지 1020만4075주(19.43%), 26일 옵티팜 189만960주(13.15%), 30일 두올산업 1373만6262주(26.02%) 등이 해제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9년 9월, 1억5900만주) 대비 33.8%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8년 10월, 1억3405만주) 대비 21.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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