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크루세이더 퀘스트' 신규 시나리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

산업 / 최봉석 / 2019-09-27 12:26:46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이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최고 레벨 상향과 함께 신규 시나리오 ‘얼음과 눈의 신화’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얼음과 눈의 신화’ 시나리오는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두 번째 연대기 ‘칼라드 연대기’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마지막 토벌 업데이트 ‘성역의 봉인’에 이어지는 내용인 동시에 노스가르드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업데이트에서 핵심은 신규 도전모드의 등장.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하면 비로소 더욱더 강력한 난도의 신규 도전모드 ‘신기루의 설원’을 맞이하게 된다. 이 모드에서는 시나리오에서 만난 몬스터가 더 강력하고, 영리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기존 각인석보다 더 높은 스탯과 기능을 가진 ‘3성 각인석’의 매력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용사단 레벨이 기존 100에서 110레벨로 10레벨 확장된다. 계승과 관련해서는 용사 레벨이 25에서 30레벨로 확대돼 다양한 스탯에서의 성장을 이루게 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개편되어 유저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먼저 신규 용사인 에키드나, 스페라, 류드밀라, 린지의 4개 용사 일러스트가 업데이트됐으며, 호박밭 점령전 테마가 기존 마법학교에서 농업학교로 변경, 이에 걸맞는 룩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채팅시스템 개편으로, 보다 원활한 채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채팅창 간소화 및 채팅스티커 기능 추가로 유저간 인터렉션이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NHN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지난 2014년 11월 출시해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고블린 슬레이어, 길티기어, RWBY 등 글로벌 유명 IP와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로 오랫동안 전 세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