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견본주택 개관

산업 / 최정우 / 2019-09-27 09:44:39
총 998가구 대단지 규모… 전용면적 59~84㎡ 803가구 일반 분양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투시도.[사진제공=롯데건설]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투시도.[사진제공=롯데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롯데건설이 27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구역 재개발한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9개 동, 총 99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8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타입별 일반 분양 물량은 △59㎡ 25가구, △73㎡ 129가구, △84㎡A 154가구, △84㎡B 94가구, △84㎡C 401가구 등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대표 브랜드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롯데건설은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에 최신 주거트렌드를 접목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관 디자인인 ‘롯데캐슬 3.0’을 적용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롯데캐슬의 차별화된 문주를 설치하는 등 고급스러운 외관 입면을 도입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규모에 맞춰 대규모로 조성한다. 롯데캐슬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를 짓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냉온탕을 갖춘 샤워실 등 스포츠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녹지공간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건폐율이 12%로 최근 부산에서 공급된 기존 도시정비사업 분양 단지 대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블로썸가든, 팜프라자, 카멜리아포레, 아트리움가든, 에코가든 등 다양한 식재를 통해 도심 속 리조트와 같은 조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캐슬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캐슬 스마트홈'을 통해 단지 내 월패드 및 휴대폰으로 가스밸브, 난방, 조명 등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외출시 현관에서 날씨정보 조회, 엘리베이터콜, 주차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및 제어가 가능하다. 원패스&주차위치인식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사상공단의 게이트 역할인 주례교차로에 단지가 위치해 ‘사상 스마트시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실제로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사상공단은 ‘사상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2023년까지 ‘스마트시티 혁신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미래 가치도 높다.


부산지하철 2호선 주례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데다 최근 10년간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새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도 가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반경 약 2km 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주례역 상권도 풍부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 사상구청, 좋은삼선병원, 부산보훈병원, 사상경찰서 등도 가깝다. 주감초, 주감중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일정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1번 출구) 인근 롯데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