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HUG 사회주택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산업 / 최봉석 / 2019-09-23 16:04:35
HUG 서울, 부산 등 5개 권역에서 사회주택 사업에 대한 실무교육 제공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 19일 경남지역에서 열린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마지막으로, 7월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서울, 부산, 제주, 대전, 경남) 국토부, 사회주택협회,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HUG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019 HUG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HUG가 사회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주택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경제주체, 지자체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내용을 ▲사업타당성 분석 ▲제도?정책 ▲금융조달 ▲실제 사례연구 4개 주제로 구성해 사회주택사업 관련 제도부터 금융, 실제 사례까지 사업의 시행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아카데미에 참석한 총 200여명에 전달했다.


HUG는 사회주택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사회주택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각 지자체들과 협의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9일 경남지역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사업자는 “사회주택에 대해서 자료도 부족하고, 속 시원히 설명해 주는 곳도 없어서 답답했는데 HUG가 창원에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해서 평택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내려왔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주택의 개념과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주택 사업자의 역량이 향상되어 사회주택 공급이 보다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사회주택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경제주체에 대한 컨설팅, 교육 등의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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