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산하 개발 자회사 '오올블루-아크베어즈' 합병

산업 / 최봉석 / 2019-09-18 15:58:36

‘미니막스’ 개발사 오올블루, ‘블랙서바이벌’ 개발사 아크베어즈와 합병
새로운 사명 ‘님블뉴런’ 및 CI 공개...."오올블루의 개발력과 아크베어즈의 기획력 만나 새로운 시너지 기대"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넵튠은 개발 자회사 오올블루(대표 김남석)와 아크베어즈(정신철)가 합병 절차를 마치고 ‘님블뉴런(Nimble Neuron)’이라는 새로운 사명과 CI(Corporate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올블루(대표 김남석)는 실시간 전략 체스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MINImax TINYVERSE, 이하 미니막스)’의 개발사이며, 아크베어즈(대표 정신철)는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개발사이다.


님블뉴런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김남석 대표와 정신철 대표는 각각 미니막스와 블랙서바이벌을 총괄한다.


이와는 별도로 블랙서바이벌의 3차원 그래픽 프로젝트 ‘블랙서바이벌:영원회귀’의 개발을 위해 양 개발진이 힘을 합치게 됐다.


님블뉴런 김남석 각자대표는 “우리는 전 세계의 놀라운 플레이어들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커뮤니티와 함께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두 회사의 장점들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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