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ABL생명(대표 순레이)은 자사 전자서명청약 체결률이 올해 7월 말 기준 90.6%를 기록, 영업환경 디지털화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ABL생명은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라 설계사가 고객등록부터 초회보험료 입금까지 모든 보험 가입 과정을 1년 365일 언제라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태블릿 PC 기반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2015년 6월 출시했다. 2018년 7월 기준 전체 설계사의 92.7%가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가상계좌 서비스, 모바일 본인인증, 음성인식,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서비스, 알림톡 기능 등 선진 인슈어 테크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설계사와 고객이 쉽고 편하게 계약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 영업현장을 대상으로 꾸준히 시스템 집중 교육을 실시했던 것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종이 청약서 없이 실시간으로 보험 상담과 계약을 체결하는 100% 디지털 선도 보험사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영업 경쟁력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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