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클래식' 대규모 길드전 '천공 아레나' 정식 오픈

산업 / 최봉석 / 2019-09-18 15:02:45
길드 당 최대 25명 동시 참여 가능한 대규모 전투 콘텐츠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인기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에 대규모 길드전 ‘천공 아레나’를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천공 아레나’는 각 길드당 최대 25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넥서스’와 ‘주요 건축물 파괴’ 등 상대 길드를 제압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길드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길드장의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30분간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천공 아레나’ 시즌 종료 후 길드 랭킹에 따른 ‘유니크 칭호’ 및 ‘탈 것’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인 가운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PVP(Player vs Player)인 ‘용맹의 전장’ 규칙을 개선하고 보상의 폭을 확대해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투력과 추가 능력치를 크게 높이는 ‘강화 공명 버프’ 및 ‘강화 누적 버프’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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