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일반 맛 담배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9-09-16 14:14:58
찐내를 현저히 줄인 믹스 클래시 선봬
[사진=KT&G]
[사진=KT&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전용 담배인 ‘믹스 클래시(MIIX CLASSY)’를 출시한다.


16일 KT&G에 따르면 ‘믹스 클래시’는 ‘믹스(MIIX)’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일반 맛 제품으로 담배 고유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일반 맛 제품 대비 찐내를 현저히 줄였다. 이러한 특징은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됐다.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브라운 계열 색상으로 담배다움을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16일부터 강남·동대문·신촌·송도·울산 등 5개 지역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ULIUM)’에서 첫 선을 보인다.


25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4만2000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일반 담배 맛 제품에 대한 ‘믹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믹스 클래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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