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동부산점 500여명 직원 채용

산업 / 김자혜 / 2019-09-16 13:40:22
20일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 개최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 포스터. [사진=이케아코리아]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 포스터. [사진=이케아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내년 1분기 동부산점 오픈을 앞두고 채용설명회를 연다.


16일 이케아에 따르면 이달 20일 부산시 기장군청에서 ‘이케아 동부산점 채용설명회’를 열고 내년 1분기 오픈 예정인 이케아 동부산점의 채용 정보를 공개한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현재 운영 중인 광명점과 고양점, 오는 연말 추가로 들어서는 기흥점에 이어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케아 매장이다. 주차장 포함 연면적 91,506m²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0년 1분기 오픈을 목표로 하며 총 5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설명회는 기장군청 로비와 차성아트홀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세일즈(판매), 이케아 푸드, 고객지원, 매장운영지원 등 채용이 실시될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부서와 직무, 지원절차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이케아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이케아 코리아에 대해 소개하는 기업 설명 세션을 통해 이케아가 추구하는 기업문화, 인사정책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입사 지원서는 모두 웹사이트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채용을 실시할 직무는 풀타임 정규직 및 주당 16, 20, 25, 28, 32시간 등 5가지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한 시간제 정규직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근무 시간에 상관 없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보수를 책정 및 지급하고 있다. 이에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일찍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 들에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4대보험, 경력개발 기회 등 복지 혜택 또한 동등하게 제공된다.


김성희 이케아 동부산점 인사(People & Culture) 담당 매니저는 “이케아는 모든 직원이 인재라는 믿음 아래 모든 직원의 능력과 개성이 존중 받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홈퍼니싱에 대한 열정과 이케아의 가치를 공유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