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의원,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낸 KBS·MBC 집중 추궁

산업1 / 유명환 / 2014-07-07 10:27:15
청와대 외압설 폭로한 KBS 김시곤 전 보도국장 증인 채택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여야는 7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방송통신위원회, KBS, MBC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청취하고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 사태에 대해 집중 추궁한다.


그러나 방통위는 최성준 위원장 대신 허원제 부위원장이, KBS는 사장 공석으로 부사장이 출석할 예정이다.


MBC는 언론 자유를 이유로 기관장 출석을 거부하고 있어 정상적인 보고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청와대 외압설을 폭로한 KBS 김시곤 전 보도국장과 MBC 보도국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으면서 오보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에도 맥이 풀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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