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 랩스,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 지역 확대

산업 / 김자혜 / 2019-07-10 15:06:48
인천·대전·울산·광주 등 4개 광역시...1만5천여개 편의점서 판매
[사진=쥴 공식사이트]
[사진=쥴 공식사이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국 액상전자담배기업 쥴 랩스(JUUL Labs)는 올해 7월 기준 폐쇄형 시스템(CSV, Closed System Vapor)의 액상전자담배기기 쥴(JUUL) 디바이스와 팟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0일 쥴랩스에 따르면 이달 중 판매가 확대되는 지역은 인천, 대전, 광주 및 울산 등 4대 광역시와 경기지역 주요도시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서울 지역 판매를 시작한 쥴 디바이스는 다음달인 6월 부산과 대구광역시로 판매지역을 넓힌 바 있다.


지난달 서울에 위치한 CU및 이마트24, 미니스톱 등의 확대된 판매 채널까지 고려했다. 이번 지역 확대로 총 1만 5천여 개 편의점(2019년 7월 기준)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쥴 랩스 제품 판매 채널에서는 USB 충전 도크와 함께 키트로 구성된 쥴 디바이스(실버, 슬레이트)와 5가지 종류(프레쉬, 클래식, 딜라이트, 트로피컬, 크리스프)의 리필팩(2개입), 및 USB 충전 도크 등이 구매 가능하다.


쥴 랩스 코리아 이승재 대표이사는 "쥴 랩스는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편의점을 통한JUUL 디바이스와 팟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며 "이를 통해 자사는 현재 JUUL을 사용하고 있거나 일반 담배에 대한 대안책을 찾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JUUL을 제공하고 자사의 목표 실현에 가까워지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쥴 디바이스는 폐쇄형 시스템(CSV, Closed System Vapor)의 액상전자담배기기로 고유의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별도의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일반 담배 연소 시 발생하는 담배연기와 담뱃재로부터 자유로워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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