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미지 = 금융감독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909/p179589600803777_138.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상반기 영업을 개시한 신규가맹점 총 21만1000개가 앞으로 카드수수료 714억원 규모의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환급 결과를 발표했다.
환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중 7월 말에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 21만1000곳(폐업 신규 사업체 약 5000곳 포함)이다.
금융당국은 그간 이들이 올해 상반기 창업해 매출액 정보가 없다는 이유로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받아왔는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대수수료율보다 많이 낸 수수료는 환급해주기로 개정한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1월 말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 환급을 결정했다. 신규 가맹점에 대한 우대 수수료 소급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정된 감독규정에 따라 매 반기 기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매출액 확인을 통해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내던 수수료에서 우대 수수료를 뺀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환급 대상 가맹점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23만6000곳)의 약 90% 수준이다. 환급 대상자의 87.4%가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가맹점이다.
전체 환급 규모는 약 714억3000만원(신용카드 548억원·체크카드 166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약 69%(490억5000만원)가 영세 가맹점에 돌아간다. 폐업 가맹점에 대한 환급액은 8억5000만원 수준이다.
환급액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 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콜센터 혹은 각 카드사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각 카드사는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11일까지 환급액을 돌려줄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