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기술로 자동차손해보험 정상화 모색'

산업1 / 이호영 / 2007-01-19 00:00:00

텔레매틱스 기술을 자동차보험에 적용, 손해율 증가로 야기된 경영적자를 해소하고 제조물 책임법 시행에 따른 차량 제조사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텔레매틱스산업협회에서는 최근 손해보험사들 손해율 증가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텔레매틱스 보험산업연계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오는 23일 개최한다.

소극적 대처방안으로 일관해온 탓으로 손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도 계속 인상돼왔다.

새로운 IT기술을 적용해 그동안 미봉책일 뿐이었던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게 행사 취지다.

CVB(Connected Vehicle Blackbox)를 활용한 텔레매틱스 기술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기술적 관점과 비즈니스 모델적 관점, 그리고 사업추진을 위한 법제도적 관점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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