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 추진

산업1 / 이호영 / 2007-01-19 00:00:00

전남도는 올해 전통한옥을 할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미 2004년부터 문화관광부 지원을 받아 전통한옥 9동을 개·보수해 전통한옥 체험 민박시설로 활용해오고 있다.

올해는 나주 도래마을 등 19동의 전통한옥 개·보수 및 공동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도래마을을 전통관광자원화사업 마을로 선정, 전통문화 체험형 숙박시설로 전통한옥을 관광자원화할 방침이다. 가족관광, 체험학습관광, 전통문화체험관광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전통한옥의 경우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하고 올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례 이순백 가옥, 화순 박규주 가옥, 장흥 최지용 가옥, 강진 다향소축 등 개별 전통한옥 4개소를 개·보수해 관광숙박시설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문의 전라남도청 관광개발과 061-28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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