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라면 자동요리 가스레인지 ‘라면쿡’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2-05 11:51:54
라면 면발 굵기에 따른 타이머 설정 가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린나이코리아(www.rinnai.co.kr, 대표 강영철)는 국내 최초로 타이머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라면을 완성시켜주는 ‘라면쿡 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알맞게 끓으면 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주고 라면스프와 면을 라면 봉지에 적힌 시간대로 타이머를 설정한 후 투입,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라면쿡이 알람으로 알려주고 가스 불이 자동으로 꺼지게 된다.

또한, 라면 면발의 굵기에 따라 3분, 4분, 5분으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어떤 라면을 끓이더라도 최적의 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린나이 고화력 버너를 채택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하게 끓여주기 때문에 면발의 탄력을 잃지 않아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 맛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채소 데치기, 인스턴트 식품, 물만두, 호빵 삶기 등 정확히 시간을 조절해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에 응용이 가능하다.

한편 린나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동불꽃 조절 기능을 장착하여 우측 대버너 냄비가 화재위험 온도에 이르게 되면 불꽃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한다. 따라서 깜빡 잊고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에 안전하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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