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최병춘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8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한유기, 韩游記) 25명을 초청해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Cabin Crew Challenging Course)’를 실시했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란 2002년부터 시작하여 연간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사외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승무원 메이크업과 워킹,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친 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해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포함한 경남 통영, 전남 순천만 투어 등의 체험기를 중국 SNS에 실시간으로 게재하는 등 중국에 한국 문화 및 관광명소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신문미디어학과 3학년 티엔 베이(23세・여)씨는 “손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아시아나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올해 7차수에 걸쳐 총 130여명의 일본, 중국 서비스전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진행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통한 한류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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