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국 쇼핑 최대 성수기 광군제 통해 연간 최대 거래액 기대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대표 정우진)의 올해 상반기 중국 이커머스 사업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NHN고도의 계열사이자 중국 기반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NHN에이컴메이트(대표 이윤식)는 2020년 상반기 누적 거래액이 역대 최대치인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축제(6/1~6/20)’ 기간에만 총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이는 618 쇼핑축제와 ‘언택트’를 전략적으로 공략한 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에이컴메이트는 618 쇼핑축제기간 최대 거래액을 달성한 알리바바의 B2C 쇼핑몰 ‘티몰’의 공식 파트너사이며 이들 중에서도 거래액 상위 3% 안에 드는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이윤식 NHN 커머스사업본부장 겸 NHN고도 대표는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도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크로스보더 오픈 마켓과 내수 시장 진출의 동행자로 성심성의껏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중국 쇼핑 최대 성수기인 광군제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연간 거래액은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2013년 분할 이후 결제 및 디지털 광고 사업과 연계한 커머스 사업을 신사업의 한 축으로 확대하고, 국가 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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