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최고 420대 1 기록

산업 / 최정우 / 2019-09-06 10:44:19
평균 54.93대 1 경쟁률 보이며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모두 마감
17일 당첨자 발표, 30일~10월 2일 3일간 정당계약 진행
△ 사진은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견본주택에 몰려든 방문객들 모습.
△ 사진은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견본주택에 몰려든 방문객들 모습.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181·202번지 일대(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 재개발)에 분양하는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이 서울 해당 1순위 청약을 접수해 전 타입 마감됐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3565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5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1가구 모집에 4626건이 접수돼 42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왔다.


또 △59㎡B 타입은 268.56대 1 △59㎡C 타입은 321.2대 1 △84㎡A 타입은 57.53대 1 △84㎡B 타입은 28.5대 1 △84㎡C 타입은 36.55대 1 △84㎡C-1 타입은 6.96대 1 △84㎡D 타입은 32.52대 1 △108㎡ 타입은 339.5대 1 등 모든 평형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의 이같은 청약 경쟁률은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지구인데다 위례신도시, 하남 감일공공주택지구가 접해 있는 입지로 분양 전부터 주목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간 3만7천여 명이 방문,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동남권 신흥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는 거여마천뉴타운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 청약하기만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예비 입주민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지하 3층~지상 33층, 17개동, 총 1천945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745가구가 이번에 일반분양 됐으며 전용면적 59· 84·108㎡로 구성된다.


2.4m 높이의 높은 천장고, 외산 주방가구 및 원목마루(유상옵션), 유럽산 거실 아트월 타일 등 높은 퀄리티의 내부 인테리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45% 녹지율의 쾌적한 단지 설계,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스트리트형 상가 등도 계획돼 있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오는 17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30일~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대이며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대출 이자후불제 등 금융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183-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월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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