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헬스케어 시장 승부수

산업 / 최봉석 / 2019-09-06 10:08:29

NHN 통합 클라우드 '토스트'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 획득...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진료/처방기록, 검진결과 등 의료·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 입증
보안성, 안전성이 필수적인 헬스케어 업체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가속도 예상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자사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토스트)’가 ISO27799(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실상 NHN이 의료 데이터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새로운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ISO27799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진료/처방기록, 검진결과 등 환자의 민감한 의료·개인 데이터를 적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뜻한다.


TOAST는 국내/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금융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등 다양한 보안 인증 평가를 통해 민간, 공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ISO27799 인증 획득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병원 등 의료 관련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그룹 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의료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의 데이터 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헬스케어 인증을 획득한 TOAST는 의료 정보에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기관들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게 전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는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IMS 인증과 더불어 국제 표준인 ISO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9100(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18(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검증 및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보안인증도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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