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발표한 '201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정 대표는 본인 소유의 토지와 유가증권 평가액 하락 등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내역별로는 ▲유가증권(1조4244억여원) ▲예금(141억여원) ▲건물(73억4600만여원) ▲토지(32억464만여원) ▲회원권(5억8800만여원) ▲채권(2억원) ▲골동품 및 예술품(1억6600만여원) ▲부동산 규정이 적용되는 자동차·선박·항공기 등(9842만여원) 등의 순이었다. 채무는 없었다.
예금의 경우, 지난해 24억2286만여원에서 116억7746만여원의 배당소득 증가로 141억여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유가증권은 지난해 1조6379억여원에서 2134억6012만여원 상당의 주식하락으로 1조4244억 여원으로 조사됐다.
비영리법인 출연재산으로는 재단법인 아산정책연구원에 126억3952만여원, 정 대표가 설립한 정책연구원 '해밀을 찾는 소망'에 4억9000여만원이 있었다.
지난해 100억원으로 조사됐던 채무는 모두 상환해 올해 채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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