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공급

산업 / 최정우 / 2019-09-05 11:10:04
율량천 앞 지상 최고 29층, 748가구 중 451가구 일반분양
“지역내 랜드마크 아파트, 입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듯”
△사진은 금호산업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야경 투시도.
△사진은 금호산업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야경 투시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충북 청주 구도심 율량동에서 29층 최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5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이달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50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공급물량은 총 748가구이다. 이 가운데 4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과도 가깝다. 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학군으로는 단지 옆에 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자중이 있다. 도보 5분거리에 덕성초가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1㎞이내에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 충북학생수영장이 도보권에 있으며 충청북도중앙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 청주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제2·3 순환로와 서청주IC, 오창IC 등이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며 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도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 최고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일부타입)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일부타입) 등 금호어울림 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중앙광장과 입주민들이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족텃밭이 조성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분양관계자는 “청주의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5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로 지역내 최고인 29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며 “단지 앞에 율량천이 위치,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상반기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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