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좋은 '불소' 사용법은?

산업1 / 이호영 / 2007-01-19 00:00:00
불화물 치료, 소아에게 효과적

불소(Fluoride)가 치아를 더욱 강하게 해 충치가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불소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법이 소개됐다.

메이요클리닉이 발행한 1월호 건강 뉴스레터에 의하면 최근 몇 년간 충치가 없었다면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의 양치질과 적절하게 불염 처리된 물로 헹구는 것이면 충분하다.

이와 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너무 많은 불소 노출은 치아 얼룩 등의 변색을 유발할수 있다.

러나 최근 충치가 생길 위험성이 있는 사람, 사용하는 물이 불염 처리가 잘 안 된 경우, 충치를 유발할 수 있는 입 건조증 등의 문제를 가진 사람이라면 집에서 불화물 치료법(fluoride treatments)을 사용하거나 병원을 방문 1년에 2-4회 정도 불소겔 도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메이요클리닉은 염소 치료를 저염소 성분이 든 물 혹은 불화물 알약이 어린 소아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에나멜이 이미 형성된 성인에게 도움이 될 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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