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KB Star' 출시

산업1 / 김자혜 / 2018-08-16 11:00:53
스마트폰에서 7개 계열사 금융서비스, 포인트리 혜택 제공
▲‘갤럭시 KB Star’ 예시화면. <사진=KB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삼성전자와 제휴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KB Star’를 출시했다.


16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달 14일 출시된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이다.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KB Star’에서는 스마트폰에 KB 전용 금융 서비스 ‘KB Square’가 탑재되어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view), 퀵 (Quick) 메뉴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구매 시 통신사를 통해 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 KB금융그룹의 금융상품과 연계된 포인트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리브 똑똑 앱을 통한 송금 거래를 하거나 KB국민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 거래하면 KB 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 앱 등의 모바일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9’을 포함 ‘갤럭시 S9’, ‘갤럭시 A8’ 모델에도 제공된다.


현재 갤럭시 노트 9에 대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이달 24일 이후 갤럭시 S9, 갤럭시 A8과 함께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KB Star’ 출시를 계기로 금융과 전자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향후 삼성전자와 모바일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해외 제휴 사업, 음성기반 AI 금융비서 협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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